시편 115:11
Faithy 설명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이들은 그분을 신뢰하라고 격려받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도움과 방패가 되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는 그분의 위대함과 권위를 인식하는 것을 포함하며, 이는 자연스럽게 신뢰로 이어집니다. 이 신뢰는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며, 하나님은 도움과 방패로 묘사됩니다. 도움은 지원과 보조를 제공하는 것으로, 하나님은 그를 신뢰하는 이들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시며, 어려운 시기에 인도와 도움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방패로 비유하는 것은 보호와 안전을 전달합니다. 방패가 전사에게 해를 막아주는 것처럼,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이들에게 영적이고 때로는 육체적인 보호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신성한 보호의 확신은 평화와 자신감을 가져다주며, 하나님이 변함없는 수호자임을 알게 합니다. 이 구절은 신자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잘 확립되어 있음을 재확인시켜 주며, 그분은 도움과 보호를 제공할 의지와 능력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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