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며, 자신이 심판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임을 설명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신뢰할 수 있고 신성한 출처에서 온 것임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이 자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내신 아버지의 뜻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신성한 지지의 확신은 믿는 이들에게 위안과 자신감을 주며, 예수님의 말씀은 단순한 인간의 의견이 아니라 인류를 위한 신의 영감을 받은 진리임을 알게 해줍니다.
이 구절은 또한 예수님이 하나님과 세상 사이의 중재자로서,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믿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의 신뢰성을 믿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가르침에 마음을 열도록 초대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보내신 분의 신뢰성에 집중함으로써, 그의 메시지의 진정성과 중요성을 확신시켜 주며, 우리가 믿음으로 그의 가르침을 듣고 따르도록 격려합니다.
